102 가라오케 r3

2026-05-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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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102 가라오케 (102 Karaoke)

항목내용
명칭102 가라오케
지역베트남 호치민 1군 팜응우라오
업종가라오케 / KTV
위치102 Lê Lai,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영업시간18:00~02:00
가격대2026년 공개 표기 기준 3인 세트 450만 동+VAT
규모공개 자료상 룸 16개 언급
특징한국어 응대, 1군 중심 동선, 정찰제 성격

개요

밤 10시 반, 레라이 거리 102번지 앞은 부이비엔 쪽으로 빠지는 여행자와 늦은 저녁 손님이 같이 섞이는 자리다. 102 가라오케는 그 주소를 그대로 이름으로 쓰는 호치민 1군의 한인 대상 KTV다. 벤탄시장·팜응우라오·부이비엔 동선과 한국어 응대, 정찰제 성격 때문에 호치민 가라오케 첫 방문자들이 많이 찍는 곳이다. 2026년 공개 표기 기준 3인 기본 세트는 450만 동에 VAT가 붙는 체감이라, “가볍게 노래 한 곡”보다 밤 일정 한 덩어리 예산으로 보는 편이 맞다.1

성격은 한인식 진행과 로컬 분위기가 섞인 반반형에 가깝다. 그래서 “처음이면 안전하게”, “늦게 가면 배정 폭이 줄어든다”는 식의 후기가 붙는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구체적인 수위나 세부 내용은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연혁

102라는 이름은 주소에서 온 것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102 Lê Lai. 상호 회의 3시간 한 결과가 아니라, 문 앞 숫자를 그대로 집어 든 쪽에 가깝다.2

전해지는 이력으로는 이 자리가 예전 뉴스카이 가라오케로 알려졌고, 이후 102 가라오케로 리브랜딩되었다. 외관 사진에 NEW SKY 흔적이 남아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어, 오래 다닌 사람들은 “거기 예전 그 자리” 식으로 설명한다. 정확한 변경 연도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 시기 호치민의 바·클럽·가라오케 업종 전체가 제한의 영향을 받았다. 102 하나만의 휴업 공지는 따로 잡히지 않았지만, 1군 야간상권 자체가 조용해졌던 시절이라 옛 후기가 뚝 끊기는 배경으로 같이 봐야 한다.

2022년 이후에는 베트남 가라오케 업계 전반에서 소방·허가 점검 이야기가 부쩍 늘었다. 102의 개별 사건이라기보다 업종 전체 분위기다. 밤에 노래 부르는 집도 결국 스피커보다 먼저 보는 게 비상구가 된 시기다.

2024년 무렵 공개 listing에는 3인 세트가 370만 동으로 적혔다. 2026년 공개 표기에서는 370만 동 450만 동+VAT로 올라간 셈이라, 예전 글만 보고 들어가면 계산서 앞에서 표정 관리가 필요하다.

특징

102 가라오케의 장점은 위치가 먼저다. 벤탄시장, 9월23일공원, 부이비엔이 모두 가까워 1군 숙소에서 움직이기 쉽다. 그랩을 불러도 기사에게 설명하기 쉬운 주소라, 초행자 입장에서는 이게 꽤 큰 장점이다.

한국어 응대가 되는 점도 크다. 룸 안 시스템, 술 구성, 배정 흐름을 한국어로 듣는 것과 손짓 발짓으로 때우는 것은 피로도가 다르다. 특히 첫 방문자는 분위기보다 절차에서 먼저 지친다.

반면 외모나 화려함만 기대하면 평이 갈릴 수 있다. 레탄톤의 고급 한인 KTV와 같은 결로 보는 곳은 아니다. 102는 “무조건 센 집”보다는 “초행자가 망하지 않게 들어가는 집”에 가깝다. 이 차이를 모르고 들어가면 입구부터 기대치가 신발 끈처럼 꼬인다.

공개 자료에는 프라이빗 룸 16개, 최대 12명 수용 룸 이야기가 보인다. 단체 손님이 많은 날에는 방 크기보다 도착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후기도 붙는다. 방은 있어도 마음에 드는 배정이 남아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가격·시스템

2026년 표기 기준 3인 기본 세트는 맥주·소주·양주 구성별 450만 동, VAT 포함 495만 동으로 적힌다. 1인 세트는 300만 동+VAT로 안내된 자료가 있다. 300, 450, 495. 숫자 셋이 나란히 서면 메뉴판이 아니라 작은 산수 시험지가 된다.3

2024년 무렵 공개된 가격표에는 소주·맥주·양주 12년 세트가 각각 370만 동으로 적혀 있었다. 동석 인력, 관리 팁, 웨이터 팁 등이 별도로 붙는 구조라 총액은 사람 수와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최신 방문 가격 갱신바람.

지명·배정은 저녁 7시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돈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 시간대를 넘겨 늦게 들어가면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밤문화에서 “조금 늦었는데 괜찮겠지”는 보통 괜찮지 않은 쪽으로 흘러간다.4

VIP 서비스는 등급에 따라 빠지고 붙는 옵션이라기보다 전 코스에 깔린 구조로 보는 편이 맞다. 차이는 시간, 룸 구성, 동선, 동석 인원 쪽에서 난다. 노골적인 흥정이나 세부 묘사는 이 문서의 범위가 아니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2026년 비나투게더 표기 기준. 세트 구성과 세금 포함 여부를 같이 봐야 숫자가 덜 배신한다.

  2. 그래도 기억은 잘 된다. 택시에서 “원오투 레라이” 하면 적어도 숫자는 안 잊는다.

  3. 술을 아직 마시지도 않았는데 계산부터 취하는 구간.

  4. 늦게 도착한 사람이 늘 하는 말: “방금 빠졌대요?” 그리고 대개 방금 빠진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