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가라오케 r5

2026-06-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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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후기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되며, 가격·영업시간·구성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불법 행위의 알선이나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에덴 가라오케 (Eden Karaoke)

항목내용
명칭에덴 가라오케
지역베트남 다낭 하이쩌우
업종가라오케 · KTV
위치05 Duy Tân, Hoà Cường Bắc
영업시간17:00~24:00 19:00~02:00
규모하루 출근 인원이 많은 편으로 알려짐
특징에덴 플라자 호텔권, 한국어 응대, 룸 지명 방식

개요

에덴 가라오케는 베트남 다낭 하이쩌우구 Duy Tân 도로의 에덴 플라자 호텔권에 있는 한국식 가라오케다. 호텔 옆 또는 안쪽 동선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한국 남성 여행객과 출장 손님이 많이 드나드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공개 숫자가 잘 안 보이는 편이라, 다낭 한인 KTV 평균선을 생각하고 들어가는 쪽이 속 편하다.1

별명은 거창하지 않다. 그냥 “에덴플라자 옆 그 집”이다. 이름보다 위치 설명이 먼저 나오는 업소인데, 택시 기사에게는 이쪽이 오히려 더 빠르다.

연혁

  • 2013년: 에덴 플라자 다낭 호텔이 문을 열었다. 에덴 가라오케 문서에서 호텔 이야기가 자꾸 끼어드는 이유가 여기 있다.
  • 2020년: 다낭 전역이 코로나19 방역 제한의 영향을 받았다. 에덴 개별 휴업 공지는 찾기 어렵지만, 하이쩌우권 야간 업소가 도시 분위기에서 자유로웠을 가능성은 낮다.
  • 2023년: 호텔 투숙 후기 중 “일요일 가라오케 소리가 시끄럽다”, “방음이 약하다”는 취지의 말이 보인다. 업소 이용객에게는 노래, 투숙객에게는 층간 소리. 같은 스피커를 두고 장르가 갈린다.2
  • 2024년: 에덴 플라자 호텔 리노베이션 표기가 있다. 이후 에덴 가라오케도 리뉴얼 룸과 음향을 앞세우는 쪽으로 언급된다.
  • 2026년 기준: 영업시간은 17:00~24:00 19:00~02:00로 보는 쪽이 맞다. 예전 소개글의 시간이 남아 돌아다니는 듯하다.

특징

에덴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룸에서 진행되는 지명 방식이다. 손님 쪽에서는 라인업을 보고 고르는 구조라, 복도에서 우르르 마주 보고 멋쩍어지는 시간이 줄어든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이 방식이 편하다”는 반응이 꽤 많다. 민망함을 줄이는 설비가 밤 9시의 체면까지 같이 보존해주는 셈이다.3

한국어 응대가 되는 점도 크다. 다낭에서 술자리 계산보다 무서운 것이 베트남어 숫자 듣기인데, 이 집은 그 구간에서 손님을 덜 헤매게 한다. 에덴 플라자 호텔권이라 외부 노출이 적고, 단체 손님이 움직일 때 설명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가격·시스템

공개 후기에서 에덴 단독 가격표는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다. 다낭 한인 KTV 업계 가격대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며, 룸·술 구성·인원·시간에 따라 계산이 달라진다. 정확한 최근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VIP 서비스가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다. 다만 이 문서는 세부 행위나 흥정법을 적는 곳이 아니므로, 룸 이용과 동행 시간 구분 정도까지만 다룬다. 늦은 시간에는 배정 폭이 줄어든다는 후기가 있어, 라인업을 보는 손님은 너무 늦게 밀고 들어가지 않는 편이 낫다. 밤 10시 이후에 “아까 그 사람 어디 갔지”가 시작되면 이미 시계가 편집자보다 빠른 것.4

평가·평판

후기에는 “직원 응대가 좋다”, “분위기를 잘 맞춰준다”, “내부 시설이 깔끔하다”는 말이 보인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처음 봤을 때 인원이 많아서 좋았다는 반응도 있다. 구글맵 쪽은 평점 4.2와 리뷰 191개라는 숫자가 알려져 있는데, 공개적으로 길게 읽히는 리뷰 문장은 적은 편이다.5

반대로 위치가 미케비치나 한강 숙소 기준으로 살짝 어정쩡하다는 말도 있다. 공항 쪽 동선이면 괜찮고, 바닷가에서 걸어갈 생각이면 벌써 첫 단추가 틀어진 것. 호텔 후기에는 주변 식사·쇼핑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평도 보여, 에덴만 찍고 들어가는 일정이 더 자연스럽다.

여담

  • 2025년 11월 전후 신혼여행 후기에는 호텔 옆 가라오케로 한국 남자들이 많이 들어간다는 관찰이 나온다. 신혼여행 글에서 갑자기 밤문화 동선이 튀어나오는 대목이라, 문장 자체가 현장 스케치처럼 남았다.6
  • 호텔은 “두 건물이 연결된다”는 식의 후기가 있다. 그래서 에덴은 주소보다 건물 설명으로 길 찾기가 빠른 편이다. 그랩 기사에게 긴 설명을 시작하면, 뒤 좌석의 침묵도 같이 길어진다.
  • 리뉴얼 뒤 룸과 음향은 좋아졌다는 말이 많지만, 복도가 좁다는 평은 남아 있다. 방은 무대, 복도는 병목. 단체는 한 번에 우르르 움직이지 말자.
  • 광고성 글이 많아 실제 방문 후기를 골라 읽기 번거롭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가격 숫자가 비는 업소는 문서 쓰는 사람에게도 난감하다. 0원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 편집자의 표정만 0에 가까워진다.7

관련 문서

Footnotes

  1. “공개 가격표가 안 보인다”는 말은 싸다는 뜻도, 비싸다는 뜻도 아니다. 그냥 계산기 앱을 켜기 전의 고요함이다.

  2. 숙박앱 별점과 노래방 만족도는 서로 다른 생물이다. 한쪽은 잠을 원하고, 한쪽은 후렴을 원한다.

  3. 이 대목에서 누가 더 긴장하는지는 굳이 투표하지 말자. 결과가 너무 뻔하다.

  4. 밤 업소에서 시계는 장식품 같지만, 배정 폭 앞에서는 갑자기 공무원이 된다.

  5. 숫자는 있는데 문장이 잘 안 보이는 경우. 위키 편집자에게는 제일 얄미운 형태다.

  6. 여행기 작성자는 조식 쌀국수를 말하려 했을 뿐인데, 독자는 가라오케 건물을 기억하게 된다.

  7. 가격표 빈칸은 낭만이 아니라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