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운지 바 r5

2026-06-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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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내용은 후기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계속 고쳐질 수 있으며,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문 전에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티라운지 바 (T Lounge Bar)

항목내용
명칭티라운지 바 (T Lounge Bar)
지역베트남 나트랑
업종·라운지
위치136A Nguyễn Thiện Thuật, Nha Trang
영업시간19:00~02:00
메뉴칵테일·와인·간단 안주
손님층혼술, 소수 일행, 접대 전후 1차
평점구글맵 집계 4.1점대, 후기 20여 건
특징한국어 응대, 조용한 분위기

개요

티라운지 바(T Lounge Bar)는 베트남 나트랑 Nguyễn Thiện Thuật 136A에 있는 한인 라운지 바다. 대형 클럽처럼 사람을 몰아넣는 곳이 아니라, 혼술·2~3인 일행·접대 전 1차로 앉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검색창 은둔형 라운지에 가깝다. 가격대는 공개 숫자가 촘촘히 도는 편은 아니지만,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술과 간단 안주를 가볍게 주문하는 쪽이라 큰 테이블 놀이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1

영업시간은 2026년 기준 19:00부터 02:00까지다. 칵테일·와인·간단 안주가 중심이고, 한국어 응대가 된다는 점이 가장 실용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말이 통한다는 것은 메뉴판보다 강하다. 특히 해외 밤거리에서는 더 그렇다.

연혁

2020~2022년 Nguyễn Thiện Thuật 일대는 코로나 이후 관광객 발길이 줄며 한동안 조용했다. 티라운지 바 자체의 휴업 여부가 딱 잘라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거리권의 술집·식당들이 힘을 덜 받던 시기였다는 맥락은 남아 있다.2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에는 한국 관광객이 다시 늘며 Nguyễn Thiện Thuật 주변 업소들이 불을 켜기 시작했다. 티라운지 바도 지금 문서에서는 136A Nguyễn Thiện Thuật의 한인 라운지로 정리한다. 예전 초안에는 박당 쪽 T Lounge와 헷갈릴 수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2026년 기준 이 문서는 Nguyễn Thiện Thuật 주소를 기준으로 본다.

특징

이 집의 핵심은 조용함이다. Nguyễn Thiện Thuật 자체는 여행자 술집과 펍이 몰린 거리라 바깥은 제법 떠들썩한데, 티라운지 바는 그 안에서 소수 일행이 앉아 대화하기 좋은 쪽으로 잡힌다. 거리 분위기는 장터인데, 실내 톤은 회의 끝난 뒤 넥타이 살짝 푸는 자리. 이런 차이가 있다.

한국어 응대가 된다는 점도 크다. 주문, 결제, 자리 확인에서 말이 막히지 않는다는 건 특히 첫날 밤에 체감이 크다. 그랩 기사에게 주소를 보여주고 이동한 뒤, 실내에서는 한국어로 메뉴를 맞추는 식이다.3

손님층은 크게 세 갈래다. 혼자 한 잔 마시러 오는 사람, 2~3명 소수 일행, 그리고 가라오케클럽으로 넘어가기 전 숨 고르는 팀. 떠들썩한 합석 분위기를 원하면 다른 선택지가 맞고, 조용히 잔을 비우며 다음 동선을 정하려면 이쪽이 맞다.

가격·시스템

예전 초안에는 술·안주가 저렴한 편이라고 단순하게 적혀 있었지만, 2026년 기준으로 숫자 가격표가 널리 공유되는 업소는 아니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는 “큰 세트보다 가볍게 주문해 마시는 라운지” 정도로 보는 편이 맞다. 저렴함을 기대하고 들어가기보다, 첫 주문 전에 메뉴와 총액을 맞추는 것이 더 실전적이다.4

  • 성격: 조용한 라운지·1차 술자리
  • 메뉴: 칵테일·와인·간단 안주 중심
  • 동선: 가라오케클럽 전후로 짧게 들르는 흐름
  • 시간: 19:00~02:00
  • 확인할 것: 메뉴 가격, 마지막 주문 시간, 자리 가능 여부

가격 숫자를 아는 최근 방문자는 추가바람. 특히 와인 병 가격과 간단 안주 가격이 있으면 이 문서의 쓸모가 갑자기 올라간다. 위키 문서도 결국 메뉴판 앞에서는 얌전해진다.

평가·평판

구글맵에는 4.1점대와 후기 20여 건 규모의 흔적이 잡힌다. 압도적으로 유명한 관광 바는 아니지만, 아예 발자국이 없는 집도 아니다. 후기 키워드는 대체로 한국어 응대, 조용한 분위기, 소수 일행, 가벼운 1차 쪽으로 모인다.

긍정 평은 말이 통하고 자리가 차분하다는 쪽이다. “웨이팅”이 떡밥이 될 만큼 큰 업소라기보다, 좌석이 많지 않아 피크 시간에 그냥 들어가면 어색하게 문 앞에서 시간표를 다시 짜게 되는 타입이다.5 21~23시 사이에는 자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자.

부정 평이라기보다 기대치 차이가 있다. 나트랑 클럽 동선처럼 음악·테이블·큰 인파를 기대하고 오면 심심할 수 있다. 반대로 시끄러운 곳에서 이미 한 차례 소진된 사람에게는 이 심심함이 장점이 된다. 밤 12시의 사람은 밤 8시의 사람과 다르다.

Footnotes

  1. 후기에서 “저렴하다”는 말은 대개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덜 나왔다”에 가깝다. 계산서 앞에서는 문장이 숫자로 변한다.

  2. 거리 전체가 조용하면, 작은 라운지의 존재감은 더 조용해진다. 검색 결과도 같이 숨을 죽인다.

  3. 해외에서 “영어 메뉴 있나요”보다 강한 문장은 “한국어 되나요”다. 피곤한 날에는 특히.

  4. “가볍게 한 잔”은 사람마다 단위가 다르다. 누구는 맥주 한 병이고, 누구는 와인 한 병이다.

  5. 이때 사람은 두 부류로 갈린다. 바로 다른 곳을 가는 사람과, 일행에게 “아까 물어봤어야 했네”를 세 번 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