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인 가라오케 r3

2026-05-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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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 방문을 권유하거나 보장하지 않으며, 가격·영업시간·시스템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법 행위나 개인 신상에 관한 서술은 금지된다.

정보상자 · 더나인 가라오케 (The Nine Karaoke)

항목내용
명칭더나인 가라오케
지역베트남 다낭 안하이
업종가라오케 / KTV
주소35 Lý Thánh Tông, An Hải, Đà Nẵng
영업시간19:00~03:00
개업2026년 5월
특징한인 직영, 한국어 응대, 테마룸
가격 체감세트 100~140달러권 후기 다수
이용 방식사전 예약 권장

개요

밤 10시 반, 미케비치 쪽에서 그랩을 타고 안하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새 간판을 단 KTV 하나가 보이는데 그게 더나인 가라오케다. 2026년 5월 문을 연 다낭 한인 직영 가라오케로, 한국어 응대와 테마룸을 보고 오는 한국인 여행객 비중이 높다. 가격은 세트 100~140달러권으로 체감되는 편이라, “새로 생긴 곳 한번 보자”는 마음과 지갑의 눈빛이 동시에 움직인다.1

신규 업소라 분위기는 반짝반짝한 쪽이다. 오래된 로컬 노래방의 낡은 리모컨을 들고 싸우는 그림보다는, 새 방 냄새와 조명, 그리고 “지금 방 되나요”를 먼저 물어보는 쪽에 가깝다. 다만 피크타임에는 지명·배정 순서가 민감하게 갈릴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 늦게 움직이는 일행은 마음의 방석을 하나 깔고 가는 편이 낫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다. 세부 수위나 개인 관련 이야기는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이 문서가 다루는 것은 업소의 위치, 시스템, 가격 체감, 후기 흐름이다.

연혁

2026년 이전 흔적

35 Lý Thánh Tông 주소는 더나인으로 바뀌기 전, 베트남어 웹에서 A6 또는 A6-X8-Hoàng Long KTV 계열로 노출된 흔적이 있다. 2025년 VinWonders 글에는 같은 주소가 KTV A6로 보이고, 2026년 1월 MIA.vn 글도 같은 주소를 KTV A6로 적었다. Toplist에는 A6 Karaoke KTV Club, 영업시간 11:00~23:50이라는 표기도 남아 있다.2

그래서 주소만 검색하면 KTV A6 더나인과 A6가 한 화면에 같이 뜨는 경우가 있다. 간판은 바뀌었는데 검색 결과는 어제 술자리 얘기를 아직 붙잡고 있는 모양새다. 2026년 7월 기준 방문 정보는 더나인 기준 19:00~03:00을 우선한다.

2026년 5월

더나인 가라오케가 같은 주소에 신규 오픈했다. 한인 직영, 한국어 응대, 안하이 입지, 테마룸 중심 구성이 핵심이다. 구 상호에서 완전한 인수인지, 공간만 이어받은 것인지는 공개 공지로 정리된 문서가 없어 확정하기 어렵다. 정확한 이전 사정 아시는 분 추가바람.

특징

더나인의 첫 번째 특징은 안하이 입지다. 한강 서쪽 번화가보다 동쪽 숙소, 미케비치, 선짜 방면 일정과 묶기 좋다. “저녁 먹고 이동, 새벽 전에 복귀”라는 한국인 여행객 동선에 맞아 떨어지는 자리다.

두 번째는 테마룸이다. 후기성 문구에서는 시크릿 세트, 시크릿 메뉴 같은 표현이 보이고, 룸 인테리어와 최신 시설을 언급하는 글도 있다. 단어만 보면 비밀 작전 회의실 같지만 실제로는 조명과 컨셉으로 기억을 남기는 쪽이다.3

세 번째는 한국어 응대다. 다낭 KTV에서 언어가 통하면 주문, 정산, 대기 안내가 빨라진다. “사장님이 친절하다”, “매니저 교육이 잘되어 있다”는 후기가 나온 것도 이 축이다. 다만 후기는 홍보성 글과 손님 후기의 경계가 섞여 보이므로, 온도는 한 칸 낮춰 읽자.

가격·시스템

2026년 7월 기준 네이버 후기성 글에서 보이는 가격은 다음과 같다.

구분구성으로 알려진 내용가격
맥주 세트맥주 15캔, 과일안주, 마른안주100달러
소주 세트소주 3병, 맥주 5캔, 과일안주, 마른안주110달러
양주 세트양주 1병, 맥주 5캔, 탄산수 2캔, 안주류140달러

100, 110, 140. 숫자 세 개가 너무 반듯해서 메뉴판보다 암기장에 가깝다. 그래도 룸 상황, 인원, 시간대에 따라 체감 비용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세트 구성과 포함 범위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최신 가격 갱신바람.

이용 흐름은 사전 예약 쪽이 유리하다. 네이버 후기에는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바로 이용 가능한 룸이 있었다”는 사례도 있지만, “늦은 시간에는 어렵다”, “순번 대행 없이 방문은 힘들 수 있다”는 말도 같이 돈다. 즉흥 방문은 성공하면 무용담이고, 실패하면 택시비가 먼저 추억이 된다.4

평가·평판

2026년 7월 기준 더나인은 “오래된 검증 업소”라기보다 “신규 시설을 먼저 찍어보는 곳”에 가깝다. 구글맵 수치로는 4.09점, 리뷰 46건이 잡히지만, 공개 웹에서 개별 리뷰 문장까지 풍부하게 확인되는 편은 아니다.

긍정 평은 세 갈래다. 첫째, 룸과 조명 등 시설이 새롭다는 반응. 둘째, 한국어 응대가 편하다는 반응. 셋째, 지명·배정 순서를 앞쪽으로 잡아 만족했다는 후기다. 반대로 늦은 시간 인원 폭이 줄었다는 후기도 보인다. 밤문화 업소에서 시간대는 메뉴판 밖에 있는 가격표 같은 것이라, 늦을수록 선택지가 얇아지는 건 꽤 현실적인 변수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맥주 100, 소주 110, 양주 140. 10달러 차이가 술 종류보다 사람의 결심을 시험한다.

  2. A6 쪽 영업시간은 24시간 또는 11:00~23:50처럼 제각각 보인다. 더나인 문서에서 그 시간을 들고 가면 문 앞에서 시계와 싸우게 된다.

  3. 시크릿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괜히 목소리를 낮추게 된다. 메뉴 설명을 듣는데 첩보 영화 표정이 나오는 그 느낌.

  4. 다낭 밤 12시 이후의 택시 안에서는 누구나 갑자기 일정 전문가가 된다.